[생각에 관한 생각 정리] 4시간만 일한다, 단순함이 답이다(1)

효과 vs 효율

- '효과'라는 것은 당신의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일을 하는 것인 반면, '효율'이라는 것은 그 일이 중요하건 그렇지 않건 가능한 가장 경제적인 방식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 명심해야 할 것

  - 중요하지 않은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80 대 20 법칙과 무의미한 일에서 벗어나기

- 파레토의 법칙

  - 80퍼센트의 생산량은 20퍼센트의 투입량으로부터 나온다

  - 80퍼센트의 결과는 20퍼센트의 원인으로부터 나온다

  - 80퍼센트의 회사 이익은 20퍼센트의 제품과 고객으로부터 나온다

  - 80퍼센트의 주식 시장의 이익은 20퍼센트의 투자자와 20퍼센트의 개인 포트폴리오에 의해 달성된다

 

- 파킨슨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을 완수하도록 주어진 시간에 비례하여 그 업무의 중요성과 복잡성은 점점 더 크게 인식된다.

-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두 가지 방식

  - 근무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라(80대 20의 법칙)

  -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기 위해서 근무 시간을 줄여라(파킨슨의 법칙)

 

- 가장 좋은 방법은 수입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몇 가지 중요한 업무를 찾아내 그 일들이 아주 짧고 분명한 마감시한을 갖도록 시간표를 짜는것이다

 

선택적 무지를 계발해라

 

거절하는 기술

- 독자적으로 생각하라. 체스 말이 아니라 체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회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분명해진 상황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만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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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책에서 강조하는 좋은 습관중 하나는 체크리스트 만들기이다.

 

1. 다음날에 해야하는 일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작성한다.

2. 우선순위를 정한다.

3. 우선순위가 낮은일은 우선순위가 높은일을 끝내기 전에 하지 않는다.

4.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는 이메일 보기, 핸드폰보기도 포함된다.

 

제한된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우선순위의 설정이다.

꼭 해야하는 일을 나열하고, 꼭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면 내가 해야하만 하는가 고민해보는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20%의 일이 80%이상의 효과를 가져온다.